입력:22/10/29수정:24/01/17
브렉시트 이펙트
브렉시트 이후
영국은 이제 유럽으로 물건 수출하는것조차 27개의 각기 다른 국가의 규정을 맞춰야한다. 수출입 뿐만 아니라 수입도 마찬가지다. 수없이 많은 규제들이 생겨난것이다. 시간과 비용이 곱절로 들어가게된다.
수입을 할때도 마찬가지다. 영국에 위치한 제약회사가 시약을 수입하는것조차 수없이 각기 다른 국가의 기준을 맞추어야한다. 당연히 유럽 입장에서 어떤 물건을 수입할때 비교적 절차가 간편하고 추가적인 비용이 들지 않은 EU 회원국의 물건을 우선시하게된다.
영국의 Service Sector가 크니 괜찮다고 할지 모르지만
영국의 서비스 산업 비중은 프랑스와 비슷하고 독일과 견주어도 심한 편향을 나타내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영국경제를 잘 모른다.
2023년의 경제성장률은 0%로 전망된다.
영국 정치권은 이 문제를 우크라이나와 COVID19를 탓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문제들은 명백히 브랙시트로 인하여 초래된것이다.
2023-12-08
탈세계화는 인플레이션을 가속화 시킨다
토픽: 브렉시트,영국
소스: https://www.youtube.com/watch?v=wO2lWmgEK1Y
카테고리: 스크랩/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