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3/04/22수정:24/01/17
기업의 생명주기
기업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생명주기를 갖는다
사람이 나이들기를 싫어하듯이 기업도 나이를 들어가는걸 싫어하지만 이건 필연적이다
나이에 맞게 행동하지 않는 기업의 가치는 훼손된다
젊은 기업이 늙은 기업 처럼 행세하기도 혹은 늙은 기업이 젊은 기업처럼 행세하기도한다
밸류에이션은 숫자 놀음이 아니다
페북과 구글이 대표적
놀라운 이익과 현금흐름이 극대화 됨
중년단계
어떤 기업들은 시장진입과 스케일링이 쉽고 엄청난 인프라가 필요하지 않음
GE는 125년동안 존속했다 19세기 말에 설립되었고 20세기 엄청나게 성장했으며 미국인들에게 가전 사용의 표준이 되었다.
1990년대 초에 설립됬고 7~8년만에 1천억 달러 기업이 되었으며 GE가 50년 걸린 일을 야후는 7년만에 이루어냈다 하지만 성숙하는데까지도 7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야후는 그 이후 알리바바 지분과 야후 재팬 지분만을 가지고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이메일과 검색엔진을 가진 서비스 사업을 하는 회사만 남게된다 노키아와 블랙베리도 마찬가지
회사가 커가는 과정에서 마이너스 현금흐름을 필연적이고 이 과정에서 현금소진(캐시버닝)이 나온다
이에 반하는 기업으로 아마존이 있다.
토픽: 투자,야후
카테고리: 스크랩/비디오
소스: https://youtu.be/IOxgSwNfGUI
저자: 다모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