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3/12/17수정:24/01/05

진중권을 보며

정치권이든 현정권이든 전정권이든 모두 까다보니 모두까기인형이라는 별명이 붙었지만 그처럼 이 세상에 굽히지 않고 내가 옳다고 하는건 남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주장하는 사람이 되고싶다. 그것이야말로 니체가 말한 어린아이 또 진정한 의미의 위버멘시로써 살아가는게 아닐까


토픽: 진중권,위버멘시
카테고리: 플립